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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자정에 본 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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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광안리에 회식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너무 추워서....

다음은 너무 취해서 사진을 못 찍었죠~ㅋㅋㅋ.

이때가 자정 무렵. 그냥 찍었습니다.

사진이 이상해서 그냥 흑백으로 처리했습니다.

이왕이면 멋진 사진이면 좋겠지만...그래도 기념으로 올립니다.

 

 

 

요건 택시타기 전에 찍은 사진이네요. 다음에는 더 멋진 사진으로 올려야겠습니다.

 

 

 

아니면 이런 허접한 사진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부산 광안리 야경 한번 보러 오세요. 부산에 살아도 여름 해운대 바다나 광안리 야경 보러 가기가 그리 눅눅지는 않습니다. 술로 인한 숙취도 아직 있지만 이제부터 연말까지는 자주 이런 일이 다들 있겠죠. ㅋㅋㅋ.

연말연시에 지나친 음주는 다들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밤을 추억하며 몇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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