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이라는 영화가 몇년전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적이 있습니다.

저도 거의 영화관을 찾지 않는 편인데 이 영화는 가서 직접 봤을 정도입니다~~

왜 갑자기 제목과도 일치하지 않고 사진과도 틀린 내용을 시작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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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영화의 명대사가 많이 있지만 저는 '먹을 수 있어 좋구나'라는 대사가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와 함께 먹을 수 있다는 것에 요즘은 늘 감사합니다. 살아있어 주변에 함께하는 사람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행복들..

다소 고리타분한 먹는 이야기이지만 나이가 드니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먹는 행복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출근할때 아내와 아이들이 식탁에 앉아 졸린 눈을 비비면서 오순도순 아침을 먹는 모습을 보고 출근하면 그들은 모르지만 저는 감사합니다. 모두 잘자고 일어나서 아침을 저렇게 시작하는구나..

출근해서 직장동료들과 함께 커피 한잔하면서 얼마 헤어져 있지도 않았는데 밤새 자신에게 일어난 사소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함께 즐거워 하고 함께 분노하고 하는 행동들도 함께 커피를 먹으면서 하는 행동들입니다.ㅎㅎ

특별히 바쁘지 않으면 삼삼오오 오늘은 뭘 먹지 하면서 늘같은 메뉴를 먹지만 함께 음식을 먹는 것에 그들은 모르지만 저는 행복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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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퇴근해서 가끔 가족들과 함께 도란도란 저녁을 먹으면서 일상을 이야기 할때

함께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모여 술한잔 기울이면서 맛난 안주를 먹으면서 서로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는 것도 먹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자들만의 기회이자 살아있어 가능한 일들입니다. 함께 먹을 수 있다는 행복을 아는데도 어언 40년이 더 걸렸네여~~

제목의 좋은 것들로 시작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처럼 '함께 먹는 것'에 사소한 행복을 느끼는 것처럼 이웃님들도 분명 생각해 보면 좋은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왜 이 행복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을까요..

아마 각박한 현실을 살면서 저도 모르게 잊어버린 이유는 저의 마음의 벽 때문이었을 것 입니다. 주변사람들과 비교하는 삶을 살다보면 위로 보면 목이 끝도 없이 늘어나고 아래로 보면 턱이 땅 밑까지 닿겠죠.ㅋㅋㅋ

그들은 모르지만 주변에 함께 먹을 수 있다는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고맙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등등....고맙고 감사합니다.

포스팅을 하다보면 다양한 이야기를 적게 되는데 이번 이야기는 저의 삶의 깨달음 같이 되어 버렸네요. 하지만 이웃님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 적어 봅니다^^

 

'밥 한번 같이 먹자' 라고 하는 쉬운 이야기지만 '밥 한번 같이 먹기' 어려운 경우도 참 많네요.  이웃님들 함께 먹을 수 있을때 주변분들에게 먼저 연락해서 밥 한끼 하세요~

언젠가 그 시간들도 그리움의 시간으로 남을 수도 있고 추억의 책장에 한칸을 차지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도 언젠가는 함께 밥 한끼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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