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매일매일 일상을 보내면서 어떤 생각들을 하시나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 또는 다른 일상을 보내다 보면 때론 가족보다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고 부딪치고 자신의 속내와는 다르게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친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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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런 경우 가족들은 어떤 위치에 놓이게 될까요?

저 같은 경우 하루를 보내다 보면 거의 저녁 시간에 가끔 같이 밥을 먹을때도 있고 만약 이것도 여의치 않으면 주말에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주말에도 출장이나 행사 등이 있어 이것도 점점 여의치가 않네요.

아님 집에 있어도 피곤하다는 핑계로 많이 누워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아이들은 자라고 대화를 많이 한다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잘되라는 핑계로 잔소리 대마왕이 되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문득 아내가 약속이 있는 주말이 있어 아이들에게 간만에 함께 외출해서 저녁도 먹고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어보니 T.G.I에서 저녁을 먹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고 싶다고 해서 실천해 보기로 했습니다.ㅎㅎ

주말에 T.G.I 가니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온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몇일전부터 나름 검색도 해보고 무엇을 먹으면 즐거워할까 어떤 대화를 할까 혼자서 설레이고 고민도 많이 했는데 막상 들어가니 좀 어색한 기분이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의 기분을 맞추어 주려고 직접 메뉴를 주문하게 했는데 10분의 고민 끝에 어렵다고 아빠가 선택하라고 하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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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유세를 떠는 기분이라 음식점에서 사진은 찍지 않았는데 아이들도 맛있게 먹고 즐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날도 그랬고 지금 생각해도 아이들은 음식도 아빠랑 보내는 시간 보다도 사실은 쭉 나열된 사진의 게임이 주 목적이었지요^^

한판에 천원 마침 게임기도 두대 다 비어 있어 제법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아이들 입장에서는 엄청 인기 있는 게임이라 한판하고 줄서고 하다보면 기본적으로 두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이날은 완전 땡잡았습니다!!!!! 

마지막에 모든 게임을 마치고 즐겁게 한컷 찍었습니다. 언젠가 세월이 지나면 아이들과의 대화도 줄어들고 이 게임의 인기도 사그러 들겠지만 그래도 이 순간만큼은 함께 즐거웠을 추억이 있으니 이것으로 만족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마 우리의 일상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함께 밥먹고 여행하고 싸우고 하는 것도 함께 있으니 할 수 있는 일들이겠죠.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온 그 순간부터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사는 것이 정답 중 하나임은 분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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