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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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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2002년부터 사람들은 6월만 되면 무언가에 대한

'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월드컵에서 우리는 한국팀이

선전하는 것을 보고 16강, 8강, 4강 .....그리고 우승까지도 희망을 가지고 원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던 희망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다시 6월이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6월에는 어떤 희망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정의 행복, 이제는 홀로 계신 아버지의 건강(많은 분들이 우울증에 대한 염려를 많이 하고 계시는 상황), 돌아가신 어머님이 좋은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는 믿음 그리고 여러가지 근심과 걱정 속에서 일을 많이 하지 못한 관계로 6월부터는 다시 대명리조트 회원권분양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세상에는 저보다 불행한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현실은 어쩔 수 없이 제가 잘먹고 잘살아야지 남을 돌아보는 기회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보다 남을 더 돌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 생각이 부끄럽긴 하지만...

 

이런 모든 것을 다 극복하는 자세는 바로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이웃님들도 다들 많이 힘든 상황을 겪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지금부터 희망을 가슴에 품고 6월에 계획하신 일에서 좋은 성과들 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팀의 선전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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