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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6월이 시작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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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대해 정리하고 나니 바로 6월을 맞이하는 글을 적네요.

늘 가고 오는 달들이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너무 성의없이 맞이하는 기분이 들어서 적어 봅니다.

 

달력을 보니 금일은 '단오'이고 현충일, 망종, 하지 등이 6월에 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민족을 이전부터 지금까지 아프게하고 있는  6월25일도 있네요. 흔히 6월을 '호국 보훈의 달'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고 있지만...그 마저도 이제는 의미가 많이 퇴색하고 있어 마음이 아프네요~

 

이번달도 다들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계획들을 세워 내실을 다지시기 바랍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6월에는 미루어 왔던 일들을 다시 해야겠습니다.

6월4일 어머니 49재가 끝나면 가족끼리 서로를 보듬으며 서로를 이해하면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가족끼리 사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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