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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쓸쓸한 이가을 슬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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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도 쓸쓸하게 나왔네요. ㅋㅋ 이 가을 슬도를 갔습니다.

 

 

 

 

 

날씨도 쓸쓸해요.

 

 

이제 조금 밝아지고 있습니다.

 

 

슬도는 거문고 소리와도 관련이 있네요~~

 

 

고래형상 입니다. 어미고래가 새끼고래를 등에 업고 있는 모양이라고 하네요.

 

 

슬도교입니다 바람이 불면 다리난간에서 거문고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거문고 소리를 잘 몰라서.....여하튼 소리는 많이 납니다.~~

 

 

ㅋㅋ 접니다. 얼굴 상태가 늘 안 좋아 지웁니다. '메이퀸' 촬영지라서 지금도 아름아름 찾아오는 여행객들이 있습니다.

 

 

어라! 다시 어둡네요. 다음에는 밝게 사진을 찍겠습니다. (죄송 T.T )

 

 

등대 쪽에서 슬도교를 찍으니 밝은 사진이 나왔습니다. 다행입니다. 블로그초보는 역쉬 허듭하네요..

 

 

멀리서 찍으니 얼굴 잘 안보이네요. ㅋㅋ~~~

 

 

 

 

 

시간 나실때 슬도로 놀러 가세요. 근처에 이전에 1박2일에서 방문한 대왕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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