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명리조트거제에 12월9일~12월10일 현장근무를 다녀왔습니다.
종종 거제를 가지만 이 날은 밤에 비가 온 관계로 좀 쓸쓸하니 그랬죠~
정말 지난 여름내내 많은 인파가 몰린 오션베이도 이제는 쓸쓸하니 휴장 중입니다. 참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대명리조트 거제 앞바다에 요트선착장 공사 중인지 바다에 기둥이 몇개 꽂혀 있네요. 2014년에는 요트를 한번 탈 수 있을지......
8시쯤 비가 그쳐 잠깐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기 왼쪽에 날개 형상 조명에서 요즘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접니다. ㅋㅋㅋ. 이전에 찍은 사진. 한번 더 올립니다.
산토리니가든이 예뻐서 찍었습니다. 객실에서도 몇장 찍어 올립니다.
이 사진은 10일 날 아침 객실 테라스에서 찍었습니다. 평상시 갔을 때는 별 생각없이 일출을 보곤 했는데 12월31일 많은 회원님들이 대명리조트거제를 예약하시고 예약대기를 하는 것을 보곤....아! 객실에서 일출을 보는 것도 또 다른 느낌이 있겠구나. 특히 어린아이들이나 노인분들을 동반한 분들에게는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미리 예약을 해야겠습니다.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5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59) | 2013.12.23 |
---|---|
와이프랑 간만에 한잔~ (42) | 2013.12.16 |
"경주 천년의 빛 축제" (49) | 2013.12.05 |
2박3일의 경주출장~ (42) | 2013.12.02 |
자정에 본 광안대교 (34) | 2013.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