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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항상 새해가 밝아오는 1월1일 해맞이 하러 많이들 가시죠. 한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씩 방문 하시어 지난 날들을 돌이켜 보시면 어떨지요?
저도 오랜만에 간절곶을 방문했습니다. ㅋㅋ 폼 좀 잡았습니다.
방문한 날이 날씨가 흐리고 비도 조금 내려 왠지 쓸쓸해 보이네요~
간절곶에 빠질 수 없는 거대한 우체통. 요즘은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느낌도 좀 받았습니다. 우체통 한이 더러워서 그런 모양입니다.
날씨가 안 좋아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대강 구경은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내어 다들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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