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요즘은 늘 같은 말로 시작하니 블로그에 많이 소홀한 것 같아 죄송하네요..

5월 시작하지도 벌써 반이 지난 16일 입니다.

연휴도 길었고 왠만한 행사도 끝났으니 다시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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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좋은 사람들이랑 간만에 한잔 했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 일행 중 한명이 진짜 좋은 집이 있다고 소개해 주어 다함께 출동 했습니다.

가게 이름은 '대오야' 센스있는 분들은 금방 아시겠죠.

바로 사장님 이름에서 따왔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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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라는 술집을 들어본 분들은 많을 것입니다.

정확한 기원은 모르지만 일본말 '다찌노미' 즉 선 채로 이나 음료수 마심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정확한 뜻은 모르니 혹시 아는분들 계시면 조언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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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다찌집답게 해산물이 엄청 나옵니다. 너무 많은 안주가 나온 관계로 사진을 찍었지만 순서는 기억 못하겠습니다. 보통 통영다찌집이 유명하지만 이 가게와의 차이는 통영은 기본 얼마에 술을 추가할때마다 안주가 다르게 나오지만 여긴 기본가격 1인 \30,000원만 지불하면 무조건 다 줍니다. 안주를 먹기 위해 술을 주문하는 통영보다는 여긴 맛난 안주를 먹기 위해 술을 계속 주문하닌 서로 비슷한듯 다른 느낌입니다~~

포스팅 하면서 생각하니 위에 있는 간장게장, 대게, 묵장국은 마지막 입가심때 준 기억이 이제 납니다.ㅎ

진짜 많이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일행들이랑 기어이 대게와 간장게장에 밥을 더 먹은 기억이...어쩐지 다음날 허리띠가 잘 안잠겼습니다.ㅋㅋ

홍어삼합과 스지오뎅탕이네여~~

다찌의 좋은점은 혹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면 사장님에게 가게 칭찬하면서 조금 더 달라고 하면 일부러 속아 주시면서 추가로 주니 항상 매너를 지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뿔소라 회와 해물파전이네요. 싱싱한 것이 쫀득하니 맛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주었으면 해물파전이 거의 인기가 없었지만 ..결국 술안주로 기어이 다 먹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 서대와 열기입니다.

보통 작은 크기로 주는 가게는 많이 봤는데 이마만한 크기는 쉽지 않죠. 서대와 열기 구이 지금 봐도 군침이 돕니다.

아~~식전에 주었던 밥이랑 고동 삶은 것도 있네요. 사실 식전 대잎밥은 그닥 맛나지는 않았습니다. 어차피 해물다찌집에서 만든 것도 아니고 메인도 아니니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지만 처음 시장한 관계로 이것도 다 먹었네요.ㅎㅎ

이날 저를 가장 감동시킨 뿔소라 숙회입니다. 쫀득하니 맛난 것이 얌체처럼 아무도 주고 싶지는 않았지만 나이가 있으니 그럼 안되겠죠~~

골뱅이를 비롯하여 다른 소라종류도 뿔소라의 맛을 따라오긴 힘듭니다.

위의 사진이 처음 세팅된 사진이네요.

시작은 이러 했으나 이때부터 음식들이 급나 빨리 나와서 먹는다고 고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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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장어(아나고)회, 피조개, 문어회, 고등어조림, 전복구이 등등 진짜 입과 속이 호강한 날이었습니다. 시작을 좋은 음식으로 하고 먹으니 술도 쉬이 취하지는 않네요.

다른 사진인 줄 알았는데 역시 시작할때 사진이네요.ㅋㅋ

술 좀 마시는 분들은 아시죠. 시작은 있으니 항상 끝은 없습니다.

이만큼 사진 찍은 것도 다음날 보니 용하네요!!!

열심히 적다보니 벌써 마지막 사진이네요.

월요일날 이렇게 포스팅 하면서 벌써 다시 가고 싶네요..

화장실 사진을 왜 찍었을까요 고민하다 보니 기억이 납니다. 혹시 남녀공용 화장실이니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찍었네요. 아무래도 남자분들 보다는 여자분들이 신경쓰는 부분 중 하나이니 미리 알아두세요^^

 

초저녁에는 자리가 듬성듬성 비어 있지만 100%예약제로 운영되는 관계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비어 있어도 가게로 출입은 되지 않습니다.

물론 9시가 지나 재료가 있고 자리가 있으면 가끔 입장은 되긴 한다고 하네요~

 

9시가 지나고 어느정도 자리가 무르익으니 사장님이 일일이 테이블을 돌면서 손님들에게 부족한 것은 없는지 등을 체크하면서 인사하시네요~

주방에서 쉼없이 일하다 나와서 잠깐 짬을 내어 인사하는 모습 그리고 참고로 사장님이 자신의 가게에는 4명이 올때 가장 좋은 조합이라고 말씀 하시네요.

진짜 좋은 경영 마인드 같습니다^^

 

이웃님들 남은 5월 다시 힘들 많이 내시고 가족과 지인을 위해 고생 하셨으니 좋은 친구들과 함께 주변 이런 가게 찾아가서 자신에게 위로하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물론 과음은 하지 말아야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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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행지기 마니7373 2016.05.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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