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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아! 또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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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 이말 밖에는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하긴 이 땡볕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으시니.....이 또한 어찌보면 부끄러운 얘기이네요.

 

 

올 봄에 함덕해수욕장 옆에 위치한 대명리조트 제주 방문시 들렀던 올레1코스 표지판이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

올레길의 시작입니다. 저도 더워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여긴 대명리조트 엠블호텔여수 갔을때 들렀던 향일암 올라가는 계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 갑자기 기분이 시원해 지네요.

 

 

 

 

보너스 한컷 더 역시 향일암 올라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블로그 작업을 위해 열심히 사진도 찍고 포스팅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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