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업은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것' 안녕하세요~ 2019년 새해에 첫글 적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불과 얼마전 복 많이 받아라고 인사 많이 했고 한국의 정서상 2월 설날에 다시 많이 할 것 같아 인사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회원권 분양 안내 한용만 부장 H.P:010-4851-9981 Tel:02-6014-9999 http://dmlc.co.kr/mani7373 2018년 12월31일 마지막날 지인분께서 소중한 책 선물을 보내주셔 새해를 기쁘게 맞이 했습니다. 이 참에 제 이야기를 하자면 아이들에게 과거 이야기를 하는 꼰대처럼 '아빠도 왕년에는 책 많이 읽었다....'라고 이야기 했는데 정말 부끄럽게도 최근 몇년 간 1년 독서량이 열권도 되지 않습니다. 기회가 되어 책이 눈앞에 있어도 몇장 읽고나면 다음에 다음에 미루다 .... 하지만 이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