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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밖에서 와이프랑 한잔 했지요.
늘 가까이 있어 그냥 집에서 마시던지 아님 친구네랑 먹다 둘이서 한잔~
봉구비어가 최근 몇달동안 유행처럼 생겨 간단히 한잔 하기에는 딱입니다~
12월 마무리겸 이런저런 이야기들 좀 하다 나름 좋은 시간이었지요. ㅋㅋ.
물론 그 평화는 잠못 이룬 큰딸의 전화로 길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니 좋아서 종종 시도해야겠습니다. 눈이 왔으면 참 좋았을 일요일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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