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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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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목이 말해 주듯이 제가 뭔가를 놓친 것 같은 아쉬움의 탄식입니다.........

올해는 왠지 시간에 자꾸 쫓기는 기분은 왜 일까요~

삶의 여유가 없어져서 그런지 아님 뭔가 계획처럼 되지 않아 그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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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의 마지막주가 되었습니다.

이웃님들과 방문객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한달에 글 한편 올리기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경기가 어렵다보니 출장이 잦은 것도 아니고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도 많은데 글쓰기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슬럼프라고 말하면 자기변명 같아 싫고 역시 이번에도 마음의 문제겠죠.

올해는 단풍도 예전보다 늦어 나름 가을을 예전보다 조금 더 즐길 수 있어 그나마 좋았습니다. 이웃님들과 방문객님들은 가을을 좀 즐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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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돌아보면 올해 달력도 한장 남았습니다.

한해 한해 지날때마다 열심히 살아야지 하지만 늘 삶의 회한만 자꾸 쌓이는 것을 보니 그닥 성실하고 계획적인 사람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나이가 들수록 고집만 늘어 타인의 조언에는 대답만 잘하고...

타인에게는 마치 나의 이야기가 정답인양 강요하는 것을 보니 마음을 비우는 여행이라도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이웃님들 잘 지내고 게시죠~

글을 적을때만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 '또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이번 포스팅에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모름지기 약속을 실천하고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데 자꾸 거짓말만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그나마 쌓인 정이 있으니 이웃님들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웃님들 남은 11월달 마무리 잘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2016년 꼭 해야할 일은 잊지말고 실천 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해답은 나의 마음에 있는 것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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