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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내 안에서 버리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버려도 버려도 잘 버려지지 않고
이것들은 밟아도 밟아도 잘 꺽여지지도 않습니다.
과연 2014년을 보내면서 아직도 무엇들을 버리지 못했을까요!!
욕 시 질 자 집 헛
존 소
심 기 투 감 착 리
이런 것들이 떠 오릅니다. 물론 생각하면 더 많겠지만 좋은 것도 아니니 이만큼만 있어도 아주 버거운 느낌입니다.
2015년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는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머리 속에서 마음 속에서 다 지우고 버려야 하겠습니다.
이웃님들은 앞으로 다가올 2015년을 위해 저처럼
버리고 지우고 싶은 것들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