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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그냥 웃으며 마음을 비우고 싶어 넣었습니다. ㅋㅋㅋ)
부럽다(형용사)
:남의 좋은 일이나 물건을 보고 자기도 그런일을 이루거나 그런 물건을 가졌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있다. 사전에는 이렇게 정의되고 있네여.
세상을 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이런 마음이 들때가 있죠~
비슷한 말로는 '욕심나다' '탐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럽다'는 바라는 마음이 포함되고 '욕심나다' '탐나다'는 왠지 시기가 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제 마음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살다보면 저도 모르게 부럽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차, 좋은집, 높은 연봉, 취미 등등 비슷하게 살아 간다고 생각했지만 분명한 삶의 차이는 있겠죠. 가족을 위해 늘 열심히 살지만 부딪히는 한계는 저도 어쩔 수가 없네여.
결론은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죠^^
여러분들은 살다보면 부럽다라는 마음이 드는가요~
무엇이 그리들 부러운가요. 물론 전혀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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