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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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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살다보면 여러 기로(갈림길)에 놓일 때가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가든 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시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2014년을 보내고 2015년을 맞이해야 하는 기로에 놓입니다. 어떤 계획을 세워 어디로 발길을 가야 할까요.... 상황에 따라 숲속에서 방황 할때도 있지만 실마리를 풀다보면 한 줄기 빛이 보여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헤쳐 나가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빛을 찾지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5년에는 제가 가는 길이 옳은 선택일때가 많았으면 합니다. 이웃님들도 옳바른 길은 선택해서 가면 좋겠습니다^^ 분명 2015년에는 망망한 바다에서 표류하는 기분도 들것이고 누군가는 너무 괴로워 절벽 아래에 추락하고 싶은 마음도 들겠지만 삶이란.......좋은 것, 나쁜 것이 늘 공존..
희망~ 제 생각에는 2002년부터 사람들은 6월만 되면 무언가에 대한 '희망'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월드컵에서 우리는 한국팀이 선전하는 것을 보고 16강, 8강, 4강 .....그리고 우승까지도 희망을 가지고 원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던 희망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다시 6월이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6월에는 어떤 희망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정의 행복, 이제는 홀로 계신 아버지의 건강(많은 분들이 우울증에 대한 염려를 많이 하고 계시는 상황), 돌아가신 어머님이 좋은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는 믿음 그리고 여러가지 근심과 걱정 속에서 일을 많이 하지 못한 관계로 6월부터는 다시 대명리조트 회원권분양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세상에는 저보다 불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