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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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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어 버리고 있는 말들~~~ 미안합니다!!!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매일 일상을 살다보면 우리는 몇마디의 말을 잊어 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운 경우 평상시보다 출퇴근시 지하철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승객들이 많다보니 내리고 탈때 말보다 몸으로 먼저 말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때 먼저 작은 소리라도 실례합니다~라고 하면 훨씬 서로간에 감정이 상할 일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출퇴근시 빌딩에 엘리베이트를 이용하려면 내리기도 전에 먼저 타려고 합니다. 때로는 못탈까봐 지하로 타고 갔다 1층으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순간 죄송합니다~라고 하면 조금은 서로 간에 이해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요. 주변인과의 약속에서 실수나 잘못을 하는 경우 내가 먼저 미안합니다~라고 하면 왠만하면 다 이해를 해주지 않을까요..
마케팅에 관한 좋은 생각 좀 주세요^^ (Backgrounds HD 길 이미지사용) 막상 100번째 글이라고 난리를 피우고 나니... 이제는 무슨 글을 써야할까 고민이 쬐금 되네요. 그래도 결론은 믿는 건 무식한 자판 두드리기라 무언가를 써야하겠지여. ㅋㅋㅋ. 저는 블로그를 하면서 주제를 정하지 않고 글을 올리는 편이라 매일 올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주 내용이 소소한 이야기이다 보니 저의 일상이 스스로 특별해지는 느낌입니다. (Backgrounds HD 길 이미지사용) 이번에는 주변 한 지인께서 '눈꽃마녀'라는 빙수전문점을 서울에서 6월오픈예정이라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글은 저도 처음입니다. 그만큼 좋아하는 분이 하시는 일이라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일단 지역은 서울 용산구 쪽이니 방문가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