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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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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 인상* 이웃님과 방문객님들 안녕하세요? 연휴도 지나가고 2월 달도 9일 남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3월 1일부터 인상 확정된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가격 관련 공지 입니다. 2월 남은 기간 동안만 현재 분양가격으로 회원권을 구입 하실 수 있으니 꼭 이번 기회에 대명리조트 회원 되세요^^ 굳이 같은 상품을 더 비싸게 구입 하실 필요는 없으니 가격이나 대명리조트 관련 궁금한 점은 아래 첨부한 자료 클릭 후 다운 받으셔서 읽어 보시고 저에게 연락 주시면 친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명리조트 분양영업본부 '한용만' 부장입니다. 연락처는 H.P:010-4851-9981 / Tel: 02-6014-9999로 전화, 문자 주세요!!! 위 PDF 파일 클릭 후 열리지 않는 분들은 http://www.dmlc.co.kr/..
대명리조트 회원권 이웃님들과 방문객님들 모두 안녕하세여~~ 간만에 제 본업을 다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명리조트 레저컨설턴트 한용만 부장입니다. 저의 아이들도 자라니 아빠가 하는 일이 뭐냐고 종종 물어 보는데... 과연 제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문의: 한용만 부장 02-6014-9999 010-4851-9981 http://www.dmlc.co.kr/mani7373 쉽게 말씀 드리면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관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저에게 분양 받으시면 예약부터 모든 것을 제가 1:1 직접 관리한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회사가 인정한 정식 레저컨설턴트라면 누구나 판매 가능 하지만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누구에게 분양 받는지가 관건이라고 말씀 드..
삼척의 새로운 변화!!!! 이웃님들 잘 지내시죠^^ 4월달도 이제 끝이나고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가 2015년인지 2016년인지 더이상 헷갈리지 않을만큼 올해도 1/3이 지나 갔습니다. 과연 1/3의 시간이 지나가는 동안 무엇을 했을까요.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생각하면 아직 2/3의 시간이 남아 있으니 무언가 큰 결심을 이루기에는 충분한 시간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이 궁금한 분들은 '회원권 분양 문의' 박스를 클릭해 주세요!!!! 이번 포스팅은 새로운 13번째 직영리조트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평소 저희 리조트를 애용 하시는 분들은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는 잘 아시죠~ 이번에 새로 개관하는 삼척은 쏠비치와 대략5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름에..
13번째 직영리조트 훅~~ 하고 2월이 지나 갔습니다. 아이들도 오늘 짧지만 봄방학도 끝나고 아침에 학교 가기 위해서 일찍 일어 나는 것을 보니 이제 3월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으니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이번 한달도 열심히 보내기 위해 아침일찍 출근해서 이번달 계획도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2015년말이나 2016년을 목표로 짓고 있는 대명리조트의 13번째 직영리조트인 삼척공사 현장을 소개할까 합니다. 2013년 대명리조트 거제를 준비 할때만해도 과연 언제 완공되어질지 기다렸는데 2013년 6월13일 오픈한지도 벌써 만 2년이 지났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대명리조트 거제점인데 대명리조트 삼척도 벌써 올연말이나 내년을 목표로 열심히 공사 중입니다~~ 장소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찌게다시(?) 인생~ 찌게다시, 스끼다시, 즈끼다시 등으로 불리는 말들이 있습니다. 어떤 음식점에 가면 흔히 밑반찬을 지칭하는 말들인데 때로는 음식점에서 주객이 전도되어 메인음식보다 찌게다시 많이 주는 집들이 인기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장 흔한 것이 횟집에서 많이 볼수 있는 풍경인데 온갖 밑반찬들을 제공하지만 정작 회는 조금 주는 집들이 있지만 오히려 인기있는 집들도 많습니다. 아주 희한한 현상이죠.ㅋㅋㅋㅋ 찌게다시, 스끼다시, 즈끼다시 이 말들도 굳이 어원을 따져보면 일본에서 파생되었다고 하지만 국적불명의 말들이 버젓이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안쓰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마음데로 되는 일들도 아니고..... 알아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굳이 이 말들을 따지는 것은 아니고 우리네 인생에서 왠지 2월달이 이..
잘 돌아왔습니다^^ 잘 돌아왔습니다^^ 어딘가를 갔다 돌아올 곳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면 가족들이 반겨주는 것도 크나큰 기쁨이죠. ㅋㅋ 아직 효용 가치가 있는 모양입니다!! 블로그도 근 1주일 정도 접속하지 않았는데 이웃님들이 저의 안부가 궁금한지 꾸준히 방문해 주신 것도 무척 고맙습니다. 블로그 자체가 구멍가게 수준이라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곳이 아니다 보니 자주 교류하는 이웃님들이 아니고는 것의 새로운 유입은 없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해 주신 이웃님들 감사합니다^^ 출장 기간에 오프라인 상으로 여러 분들을 만났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들도 나누고 저의 일과 관련된 상담도 많이 했습니다. 결과는 어찌되든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련'을 참 많이 가..
점점~~ 2015년 1월도 점점 지나가고 있네요. 작년말이나 연초에는 포부도 계획도 크고 작게 잡고 시작했으나 이제는 조금 누그러 지면서 그냥 한달 같은 느낌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벌써 1월도 중순을 지나 하순으로 가고 있는데 과연 무엇을 하면 보냈을까요~ 여기까지 적고 나니 좀 막막 한데요.... 아마 새로운 해와 달이 시작 되었지만 계획데로 무언가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쯤에서 다시 뒤돌아 보고 점검해야 될 것 같습니다. 때론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 것이 독이 될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늘 살아왔듯이 세상에 순응하면서 다시 그렇게 살아야겠습니다. 이렇게 몇자 적고나니 이제야 정신이 조금 들기 시작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행운목 꽃피려는 것 자랑했으니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믿고 ..
행운목에 꽃이 피려고 합니다^^ 행운목(위키백과 참고) : 아스파라거스과에 속하는 아프리카 열대지역이 원산인 관엽식물로 줄기는 높이 6m 정도로 곧게 자라며, 잎은 보통 줄기 끝부분에서 잎자루가 없이 옥수수 잎처럼 빽빽히 붙어서 달린다. 반 그늘에서 잘 자라며, 토막낸 줄기를 물을 담은 접시에 놓고 기르기도 한다. 번식시킬 때는 줄기를 5cm 정도로 잘라서 모래에 꽂으면 뿌리가 자란다. 행운목, 일명 물나무라고 부르는 식물이 제 책상에서 2014년 이맘때부터 자라고 있습니다~ 사실 키웠다고 하기 보다는 그냥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화분에 심은 것도 아니고 정수기 냉수 받아서 열흘에 한번 정도 물주고 늘 그자리에 두었는데 처음에는 뿌리도 자라지 않고 곧 죽겠지 하고 생각 했는데 의외로 조금씩 조금씩 잎도 자라고 어느 날 뿌리도 조금 보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