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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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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보내며~~ 회원권 분양 안내 한용만 부장 H.P:010-4851-9981 Tel:02-6014-9999 http://dmlc.co.kr/mani7373안녕하세요~ 이웃님과 방문객님들 오랜만입니다. 습관이란 것이 진짜 무섭네여.... 앞글을 올릴때만 해도 금방 다시 돌아와서 글을 올릴듯이 말씀 드렸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2018년도가 몇일 남지 않는 시점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오고 아직 익숙하지 않은 기분이라 한때 온라인의 안식처 같은 공간이 이제는 집주인인 제가 와도 아직 낯설움을 느끼니 이웃님과 방문객님들이 찾아와도 제가 달리 대접해 드리기도 웃습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아직 저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주는 분들이 계셔 고마운 마음도 전할겸 올해가 가기전에 2018년도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
새해 첫글이네요~~ 2016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11일이나 지나버렸네요. 작년말이나 올초만 해도 뭔가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별 차이도 없네요. 아마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린 것 같습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이 궁금한 분들은 '회원권 분양 문의' 박스를 클릭해 주세요!!!! 저도 지난 열흘간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제는 나이도 40대 중반이니 정말 옛날 생각하면 적은 나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미래, 짧게는 2016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 했습니다. 물론 블로그의 방향성도 고민 많이 했습니다. 처음 시작처럼 글을 자주 올리는 것 같지도 않고 글의 깊이도 점점 낮아지고 ..... 여하튼 새로 시작하는 시점에서 방향성을 잘 잡아야겠습니다~~~ 그래도 꾸준하게 블로그를 하는 ..
나이에 관해서~ 2014년 시간이 흘러 이제는 1월달이란 12달의 하나로 더 다가오네요. 12월부터 1월초까지는 한해 마무리 잘해라~ 새해에는 복 받아라 등. 그 흔한 인사들도 이제는 조금씩 사라지고.... 그나마 인사말은 설날에 잠깐 부활하겠지요. 10대 때는 시간이 남아돌아 즐거운 시간 외에는 참 더디게 지나가드니 20대 때는 대학생활과 취업 준비 그리고 처음으로 정식으로 받는 월급으로 인해 즐겁고 가끔 외롭기도 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가고 30대 때는 삶의 무게도 조금씩 느끼고 인생의 중요한 인륜지대사도 치르고 그렇게 가족을 이루고 또 시간은 그렇게 흘러 갔지요. 40대 흔히 '불혹'이라 불리기도 하며 세상에 대해서 더 이상 어떤 유혹되지 않는 나이입니다. 앞으로 50대, 60대 등등 더 나이가 먹겠지만 과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