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의 상념~~ (여수대명리조트 엠블호텔입니다!!!) 2014년 12월달은 여러가지 모임들이 많은 달입니다~ 모임이 많다보니 술도 평소보다는 많이 마시게 되고 다음날 피곤함도 많이 느껴지는 달입니다. 그래서 늘 피곤하네요. 이웃님들도 이런저런 모임들이 많은 시기죠. ㅋㅋ 여러 모임에 나가다 보면 의무적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고 재미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어제는 친구 몇명이서 하는 모임에 나갔는데 한명을 제외하고는 결혼한지도 10년이 넘고 아이들도 비슷하고 하니 서로 마음도 잘 통하고 특히 하는짓은 처음 만났을 때랑 별 차이도 없습니다. 그래도 세월이 지나니 일상의 대화를 하다보면 마음에서 여러가지 생각(상념)이 듭니다. '다들 성실하게 살고 있구나' '어~ 계획을 잘 세워 가족여행도 준비 중이네'등등. 여하튼 12월은 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