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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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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의 글을 읽고 한 생각~~~ 이웃님의 글을 읽고 저도 블로그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댓글, 답글, 공감, 포스팅, 방문객 등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요 녀석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별로 신경 써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Backgrounds HD 이미지 사용. 확실히 제가 찍은 사진 보다는 엄청 멋집니다^^) 저는 어떤 부류일까요. 일단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요녀석들로부터 자유롭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파워블로그가 될 수도 없습니다.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네여... 처음 시작했을 때를 생각하면 거의 몇개월은 댓글도 방문객도 없었습니다.ㅋㅋ 저도 방법을 몰라 어디 방문한 적도 댓글을 적은 적도 없었네요. 그러다 어딘가를 방문하고 댓글을 다니 처음으로 두분이 댓글을 남겨주고 가셨습니다..
진심으로!!! 안녕하세요~ 대명리조트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지기 마니7373입니다^^ 요즘 2014년을 틈틈이 혼자 정리 중인데 마침 가까운 이웃님이 어떤 숙제를 주셔 감사한 마음으로 이런저런 생각들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고 방식이 구시대 사람이라 숙제 하나는 여전히 열심히 합니다. ㅋㅋㅋ. 생각을 하고 또 생각해도 세상을 사는 것은 '진심'으로 살아야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블로그도 나름 맥락은 같은 것입니다. 제 블로그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블로그는 아닙니다. ㅋㅋ 그래도 비유하자면 어느 마을의 작은 구멍가게 같다고 할까요~ 하루에 오는 손님(?)이 많이 없으니 단골손님은 늘 기억하고 인사하고 새로운 손님이 오면 반갑고 오던 손님이 오지 않으면 소식이 궁금한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대형마트에..
블로그의 방향은 바로 가고 있을까요^^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1년이 넘어가는 걸 보니 제 생각보다는 오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몇달은 아무것도 모르고 가끔 글만 올렸고 그나만 2013년 12월에 방문객들이 찾기 시작했으니 나름 활성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제목은 '대명리조트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인데 정작 제목과 일치하는 포스팅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시작의 방향은 그러했는데 몇달은 혼자 글쓰기를 했고 이웃이 생기면서는 이웃과 교류하는 재미로 그리고 지금은 취미생활로 자리를 잡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이들어 새로운 누군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은 삶의 재미 아닐까요. 이것이 저의 솔직한 마음입니다~~ 저의 블로그 방향은 바로 가고 있을까요....ㅋㅋㅋ.
블로그를 하면서 최근에 드는 생각들~ (Backgrounds HD 이미지 사용) 요즘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드네요. 취미생활로 시작했고 무언가를 나이가 들어서 하니 좋은것은 같은데 요즘은 좀 지치기도 합니다~ 아마 그 영향은 이웃님들을 방문하면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매일매일 신기할 정도로 포스팅을 하는 분들도 있고 어느날 갑자기 활동을 멈추는 분들도 있고 처음부터 방문객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이 아니라 숫자에는 얽매이지 않는데 좋은 이웃이라 생각한 분들이 하나둘씩 교류가 없어지니 그건 좀 섭섭하네여.... 이 공간도 현실의 삶이랑 비슷해서 오늘 또 새로운 이웃을 만나 잘 지내고 반갑고 그러다 사라지면 섭섭하고.... 뭐 그런 기분이 드네여~ 여하튼 최근에 이런 생각이 좀 들었지만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와 출장이..
가을여행2 !!!! 이웃님들 다들 안녕하세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제가 이렇게까지 길게 블로그를 운영할지는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할지도 몰랐고 그냥 혼자 가끔 글을 올리는 정도의 운영이었습니다. 그러다 관심을 가지고 하다보니 조금씩 재미도 들고 많지 않은 방문객이지만 저와 나름 공감한다고 생각하는 이웃분들도 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을여행이라는 핑계로 이웃님들에게 좋은 장소 추천도 부탁드렸습니다...물론 저도 올해 갈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 조만간 가족들이랑 상의 한 후 장소가 결정되면 선택된 이웃님에게 아래의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대명리조트 주중(일~목) 객실초청권1매 (사용기간:2015년 6월30일까지) -이용지역: 비발디파크, 델피노 골피&리조트,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
문득 떠오르는 작은 생각~ (외근 다니다 잠깐 들린 다대포 모래사장~) 7월을 맞이하니 정신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러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지치지 않을지 결과가 없으면 어떨지.... 참 여러 생각이 나는 시기입니다. 그래도 블로그란 저만의 공간이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문득 몇자 적고 ...형식적이지만 공감을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진심으로 공감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하지만 모두다 소중한 분들입니다(진심이죠^^) 세상을 살다보면 사소한 계기도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포스팅과 이웃님들 방문을 자주 못해 왠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 이런저런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마케팅에 관한 좋은 생각 좀 주세요^^ (Backgrounds HD 길 이미지사용) 막상 100번째 글이라고 난리를 피우고 나니... 이제는 무슨 글을 써야할까 고민이 쬐금 되네요. 그래도 결론은 믿는 건 무식한 자판 두드리기라 무언가를 써야하겠지여. ㅋㅋㅋ. 저는 블로그를 하면서 주제를 정하지 않고 글을 올리는 편이라 매일 올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주 내용이 소소한 이야기이다 보니 저의 일상이 스스로 특별해지는 느낌입니다. (Backgrounds HD 길 이미지사용) 이번에는 주변 한 지인께서 '눈꽃마녀'라는 빙수전문점을 서울에서 6월오픈예정이라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글은 저도 처음입니다. 그만큼 좋아하는 분이 하시는 일이라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일단 지역은 서울 용산구 쪽이니 방문가능한 ..
100번째 글^^(아싸라비아) 드디어 100번째 글이 올라 가네요. 저 같은 경우 나이도 40대 초반이고 블로그, 컴퓨터 등 별로 친하지 않은 녀석들이라 시작하면서 과연 블로그를 계속 운영 할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우열곡절 끝에 100번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ㅋㅋ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여^^ 그 동안 많은 고민을 했고 다양한 일들도 있었고 블로그 운영에 대한 생각도 틈틈이 했었지만......결론은 그냥 진실하게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은 분명 제가 대명리조트에 근무하고 있는 관계로 상업적인 의도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그러면 결국 하고 싶은 말도 마음대로 못하고 방문자 수에 늘 집착하게 되고 매일 같은 소리만 하면 지루하고...... 그래서 요즘은 거의 소소한이야기만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