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에는 출장이 잦아 블로그에 많이 소홀 했네요~

그래도 주인 없는 구멍가게에 꾸준하게 방문한 이웃님이 있어 가끔 사무실에 복귀해서 블로그 들리면 기분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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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가서 하루 업무를 마감하고 함께한 일행이랑 저녁에 숙소에서 무언가를 준비해서 한잔 하는 것도 출장의 소소한 재미입니다. 마치 지난 시절 친구 자취방에 놀러간 것처럼 작은 원룸에 앉아 티비를 시청하면서 오늘은 뭘 먹지...

뭐 그리 좋은 것은 아니라 출장마다 사진을 찍은 것은 아니지만 나름 빨리 준비해서 먹을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준비해서 한잔씩 먹었습니다. 소주, 맥주, 음료수, 계란, 소세지, 참치 등등 집에서 거의 먹지 않는 음식을 준비해서 많이도 먹었네요. 물론 아침은 언제나 라면.ㅋㅋㅋㅋ

물론 다음날은 속이 하루종일 부글부글....

 

그래도 아직은 나름 젊다고 생각하니 이리도 다니는 것이겠죠.

몸은 고달프고 객지 생활을 해도 지나고 나니 소소한 재미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8월이 지나가기 전에 시간내어 짧은 휴가라도 가족들이랑 다녀와야겠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음식들을 준비해서 즐겨야하겠습니다.

 

오늘은 칠월칠석날입니다.

옛부터 이날만되면 견우와 직녀의 슬픈사연으로 비가 온다고 하니 이웃님들 미리미리 우산 준비해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한발짝 더 우리에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여름도 지나간 추억이 되고 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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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행지기 마니7373 2015.08.20 09:10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여러 좋은 이웃님들을 만났습니다~

지금 블로그의 방향성 자체도 그냥 교류하는 이웃님들과 서로 안부 물으면서 일상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방문객을 원하지도 않고 나이든 저의 일상의 취미처럼 함께하는 저의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끔은 저의 밥줄에 관한 소식도 전하고는 있지만....ㅋㅋㅋ.

이 책을 보내주신 이웃님 '남시언(http://namsieon.com/)'님은 일단 네이버 검색창에 이름을 검색해 보면 작가라고 소개 되어지고 있네요. 그리고 이 책을 포함해서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 , '1인분 청춘'이라는 세권의 책을 낸 작가님 맞습니다~

물론 책의 프로필을 보면 뭐라고 딱 꼬집어 지칭하기 애매합니다. ㅋㅋ

전 개인적으로 남작가님이라는 호칭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물론 작가님 생각은 모릅니다.

그리고 블로그 초창기 근 6개월이상 댓글조차 없던 저의 블로그에 처음 댓글을 달아주고 생명을 부여해준 두 분 중 한 분입니다. 아마 그 당시 댓글이 없었으면 지금처럼 교류하는 분들을 더이상 만나지 않고 블로그 접었을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남작가님 블로그이벤트에 응모해서 당당히 저도 한권 받았습니다. 그래서 소중한 책을 어떻게 읽을까 생각하다 2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면서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제 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친필 사인과 격려의 말씀도 적어 주셨네요.

살면서 이런 일이 처음이라 아주 뿌듯하니 기분 좋습니다^^

작가다운 멋진 포즈를 잡고 계시네요. ㅎㅎ

프로필 다시 보면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자유기고가, 필진 등등 역시 화려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기분 좋습니다.

제 이름 석자가 떡 하니 적혀 있네요~~

 

 

출장기간동안 짬이 나면 스마트폰이나 공상을 하고 텔레비젼 시청을 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온전히 책만 읽었습니다. 그리고 밤에 술도 먹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독서의 세계에 빠지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일상으로 다시 돌아오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겠지만 그 순간의 저는 진실로 다른 이의 삶을 함께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책을 읽고 서평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분명 저자들은 자신의 모든 신념과 생각으로 책을 저술 했을 것이고 전 단지 편한 마음으로 그들의 생각을 잠시나마 저의 삶에 투영해 보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출장은 책과 함께라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늘 하는 말 '잘 돌아왔습니다'

 

작가님이 궁금하시면 이곳으로 가보세요

'남시언(http://namsie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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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행지기 마니7373 2015.02.05 09:03

 2015년 1월도 점점 지나가고 있네요.

작년말이나 연초에는 포부도 계획도 크고 작게 잡고 시작했으나 이제는 조금 누그러 지면서 그냥 한달 같은 느낌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벌써 1월도 중순을 지나 하순으로 가고 있는데 과연 무엇을 하면 보냈을까요~

여기까지 적고 나니 좀 막막 한데요....

아마 새로운 해와 달이 시작 되었지만 계획데로 무언가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쯤에서 다시 뒤돌아 보고 점검해야 될 것 같습니다. 

때론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 것이 독이 될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늘 살아왔듯이 세상에 순응하면서 다시 그렇게 살아야겠습니다. 이렇게 몇자 적고나니 이제야 정신이 조금 들기 시작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행운목 꽃피려는 것 자랑했으니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믿고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늘 그렇게 살다보면 삶의 보너스처럼 무슨 좋은 일도 생기겠죠. ㅋㅋ

 

가끔 이렇게 생각이 막힐때는 편하게 생각하고 머리를 비우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책상에 있는 행운목을 보면서 나를 믿고 나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힘을 내어야겠습니다^^

 

내일부터 출장이 잡혀있어 이번주도 오늘이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이웃님들 저처럼 무기력해지지 말고 늘 하시던 것처럼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저도 이웃님들에게 좋은 기운 많이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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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행지기 마니7373 2015.01.19 08:49

 

한달에 몇차례 출장을 갑니다~

혼자 가면 식사는 이리저리 해결 하지만 저녁에 혼자 숙소로 들어가면 왠지 허전한 것이 쉽게 잠이 오지 않습니다.

그럴때는 위의 사진의 녀석들이 저의 벗이 됩니다.ㅋㅋㅋ.

 

과자를 특별히 좋아하는 것이 있지는 않아 한참을 돌아다니다 눈에 딱 들어오면 아무거나 집어 듭니다. 이날은 추억의 과자가 당첨 되었네여.

컵라면도 라면 앞에 한참 서 있다 또 아무거나 선택합니다~

소주도 이것 저것 고르다 결국은 아무거나 그나마 용량은 늘 500ml를 고릅니다. 주량이 소주 한병이지만 혹 필을 받아 조금 더 먹고 싶으면 다시 구입 하러 가기도 애매해서 일단 큰병을 싸서 남으면 미련 없이 버립니다.

 

물한병과 일회용커피, 소주, 컵라면, 과자 등은 출장의 벗들입니다!!!

이렇게 먹고 나면 그날은 술김에 잠을 잘 자지만 다음날 정리하다 보면 참 서글픈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숙취와 더부룩한 배..........

스스로 자초한 고통이지만 이 또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아닐까요~~~

 

 

 

오늘도 용인으로 일찍 출발합니다. 돌아오면 밤이 될까요...쩝.

내일 다시 이웃님들에게 놀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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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행지기 마니7373 2014.11.05 06:30

 

 

미리 9월을 시작하면서~

 

올여름은 그리 덥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지만 생각해보니 예년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9월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민족의 대이동이 있는 '추석'이 있고 처음 시행되는 대체휴무일도 있네여. 그리고 개인적인 일들....

 

늘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하는 말이지만 하루, 일주일, 한달을 잘 사용하고 싶지만 벌써 느낌이 묘하네요....

9월1. 2. 3일은 출장이 잡혀있고 목, 금 얼렁뚱땅하면 바로 추석명절이 오고 분위기에 휩쓸려 놀다보면 바로 2주가 그냥 사라질 것 같습니다. ㅋㅋㅋ.

 

 

긴장이야 하겠지만 왠지 9월의 승부는 15일부터 시작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지금부터 계획을 잘 세우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9월에는 지나간 8개월보다는 또 다른 희망찬 일들이 생겼으면 합니다.

이웃님들도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사소한 일들이라도 좋은일 생기면 이웃끼리 자랑하고 서로 칭찬하는 이웃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공감하는 것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전 9월1일부터 3일간 또 사라집니다.

출장 마치면 이웃님들에게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바람이 난 것일까요~

출장이 한주에 한번 돌아오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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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행지기 마니7373 2014.08.29 09:38

 

 

향기

명) 꽃, 향, 향수 따위에서 나는 좋은 냄새.

 

국어사전에는 이렇게 정의 되어 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사람에게서도 좋은 향기가 느껴지는 사람이 있지요.

추상적인 개념이지만 향기란 자체가 눈으로 볼수 없기에 다양하게 표현 할 수 있는 것이죠.

 

저도 나이가 드니 좋은 향기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원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뭐랄까 '남자의 향기' 또는 '중년의 향기' 등 멋진 모습이 연출되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여러분들도 자신의 향기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겉모습에서도 좋은 향기를 내고 내면적인 모습에서도 좋은 향기를 내면 진짜 멋진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일단 그러려면 자주 씻는 것부터 실천해야겠지요^^

 

거의 주말마다 비가 왔지만 오늘은 햇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들로 산으로 바다로 강으로 나들이도 한번 다녀들 오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주 월화수 다시 출장 다녀오겠습니다~

이웃님들에게는 다음 주 목요일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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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들은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주말은 출장 가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보냈습니다.

그 중에 스마트폰이 제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출퇴근시에 신문을 보거나 책을 읽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 게임을 하거나 검색을 하면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책이나 신문과 멀어지는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지 않으니 일주일에 한번이상 가든 시립도서관도 안가고 집에서도 게임을 하거나 TV만 보고 있네요. 다시 생각을 고쳐먹고 도서관에 가서 책도 보고 신문과 잡지도 보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가능하시면 스마트폰을 멀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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