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척 쏠비치는 여전히 뜨겁다 2편~ 이웃님들과 방문객님들 안녕하세요~ 7월도 어느듯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 열흘 간격으로 있던 초복, 중복도 지나가고 7월말 8월초가 되면 대한민국 38%가 휴가를 가는 시기가 옵니다 ㅎㅎ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문의: 분양영업본부 한용만 부장 http://www.dmlc.co.kr/mani7373 (클릭 하시면 자세한 분양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저야 이 시기에 휴가는 언강생심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휴가계획들을 잡으셨나요?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문의: 분양영업본부 한용만 부장 http://www.dmlc.co.kr/mani7373 (클릭 하시면 자세한 분양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대명리조트 삼척, 삼척 대명리조트, 쏠비치삼척, 삼척쏠비치, 삼척대명콘도, 대명콘도삼척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 국내 여행시 참고 하세요!!! http://0572.tistory.com/ '방쌤의 여행이야기' http://www.walkview.co.kr/ '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http://bamnwind.tistory.com/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이 글을 보시는 이웃님들 올 여름 휴가는 어디로 가시는가요~ 정부차원에서도 국내여행을 가자고 많이 권장하는 분위기입니다. 저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제 이웃님들 중 국내여행시 참고하면 도움이 될 분들이 있어 소개합니다. 물론 이웃님들 허락도 받지 않고 그냥 올립니다. 위의 세분 너그러이 용서해 주세요^^ 대명리조트 회원권이 궁금한 분들은 '회원권 분양 문의' 박스를 클릭해 주세요!!!! 여행준비 단계에서 무엇을 먼저 고민하시나요.. 제 경험상 젊을 때는 돈이.. 큰딸의 운동회~~ 가을이 오면 학교들은 소풍이나 수학여행 그리고 운동회 등으로 분주합니다 지난 금요일 큰딸이 운동회를 했습니다. 몸이 야윈 편이라 달리면 넘어질까 늘 염려되어 달릴때 등수에 상관 없이 넘어져 다치지만 말아라고 이야기 했는데.......제일 앞에 달리고 있네여.ㅋㅋ 사실 제 관점이라 1등은 쏙 빼고 찍었지요. 그래도 2등은 했습니다^^ 잘했다. 내딸~~~~ 과거와는 다른 운동회........ 우리네 어린시절은 하루종일 운동회를 했는데 지금은 오전만 하고 그것도 홀수 학년, 짝수 학년으로 나누어 합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처음 운동회를 하는 1학년 작은딸은 우천으로 순연이 되었네요. 처음이라 무척 기다렸는데 아쉬워하는 것을 보고 출근했습니다. 어린시절 아버지는 늘 일찍출근하시면서 약간의 용돈을 주시고 어머니는.. 나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ㅋㅋㅋ!!! (장사도 유람선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하네여) 저도 주말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편 찍었습니다. 긴 명절 고생한 와이프와 주변 모임하는 엄마들 9명이 '1박2일' 거제도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리하여 졸지에 9명의 아빠들이 1박2일 동안 '수퍼맨이 돌아왔다' 를 자신의 방식으로 보냈습니다. ㅋ. 이 모든 것은 제가 빌미를 제공한 관계로 다른 아빠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를 원망 하지는 말아야 할텐데......풍문으로 들으니 다들 잘 갔다 오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니 다들 멋진 남편들인 것 같습니다!!! 저야 사실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라 그리 할일은 없지만 아이들은 엄마 없는 1박2일이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장사도에는 이 회사가 광고를 딱 잡고 있다고 하네여. 모자이크 처리하기.. 아름다운 이별~ 아름다운 이별~ 사실 문맥적으로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일들을 겪게 되겠죠.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 등과 이런 일을 겪는 것은 참 슬픈 일이지만 갑자기 일어나는 것 보다 짧으나마 준비 할 수 있는 기간이 주어진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까요? 후회는 분명 하겠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그 사람과의 작은 추억이라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님 조용히 그 곁을 지켜주면서 마지막을 끝까지 지켜보는 것이 맞을까요. 지금 주변에 있는 소중한 누군가에게 시간이 주어졌을 때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힘든만큼 그들도 힘들어 하고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결코 다시는 할수 없는 것들이기에..................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