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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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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연휴 잘 보내셨나요 ~ 올해는 소노호텔앤리조트 숙박 대신 부산 해운대 빛축제를 보고 왔습니다. 다소 추운 날씨였으나 ᆢ 역시 사람은 많았습니다 ㅎㅎ 해운대 백사장에서 본 엘시티 역시 멋있었습니다. 해운대 빛축제는 계속 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검색해서 야간에 꼭 가보세요. 사진 이쁘게 나옵니다. 빛축제 가기전 옛 해운대역 철도길 일명 해리단길 구경하다 보니 고양이 세마리가 사진 포즈를 취하며 귀엽게 옹기종기 있네요 ᆢ 집사들~ 나를 얼른 찍어라 ㅋㅋ 소노호텔앤리조트 분양영업본부 한용만부장 02-6014-9999 / 010-4851-9981 http://dmlc.co.kr/mani7373
경주 보문호의 벚꽃 2023년 3월 경주 보문호의 햇빛 좋은 곳은 벌써 벚꽃 개화가 시작 되었습니다.보문호 벚꽃이 만개하면 정말 아름답죠.가까이에서도 찍어 보았습니다.오른쪽으로도정면에서는 저 멀리 경주월드 놀이기구도 보이네요.2023년 3월 경주와 보문호수로 많이 놀러 오세요.소노호텔앤리조트 분양영업본부 한용만부장 02-6014-9999 / 010-4851-9981 http://dmlc.co.kr/mani7373
쏠비치거제의 일출 12월31일 .. 쏠비치거제리조트로 연말여행을 가게 되어 2023년 일출을 편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여행이라 밤늦게 도착하게 되었고 특별히 먹거리 등을 준비하지 않은 말 그대로 그냥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가족여행이라 즐겁고 덕분에 전면 오션뷰인 쏠비치거제리조트 베란다에서 춥지 않게 일출 잘 보고 왔습니다. 여러분도 허접한 사진이지만 일출 감상 하시고 올 한해 하시는 일 모두 잘되고 건강, 행복, 재복 삼복 모두 누리는 2023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 분양문의: 02-6014-9999 / 010-4851-9981 http://dmlc.co.kr/mani7373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 분양문의: 02-6014-9999 / 010-4851-9981 http://dmlc..
오랜만에 글을 한번 남기네요.... 2022년 12월 21일 .. 블로그 글을 멈춘지도 제법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하기도 했고 처음 시작은 소노호텔앤리조트(구.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을 목적으로 하다보니 글의 주제도 한계가 있고 뛰어난 분들이나 전문으로 관리하는 분들과의 차별성도 없고... 그래서 일상생활, 먹거리, 여행, 분양 등등 다향한 주제로 틈틈이 올릴까 합니다^^ 물론 본업인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 분양은 계속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소노벨 경주 1층 로비로 오시면 언제든 회원권 상담 가능합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 분양문의: 02-6014-9999 / 010-4851-9981 http://dmlc.co.kr/mani7373
쏠비치삼척의 눈 구경.. 안녕하세요~ 2월달 새글 올립니다. 회원권 분양업무의 일환으로 쏠비치 삼척을 한달에 한두번 2박3일 일정으로 종종 방문하곤 하는데 지난 1월말 방문때는 마침 눈이 내려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회원권 분양 안내 한용만 부장 H.P:010-4851-9981 Tel:02-6014-9999 http://dmlc.co.kr/mani7373 이전 쏠비치 삼척 관련 글을 올릴때는 여름을 중심으로 밝고 환한 모습만 올렸는데 이번에 눈내린 쏠비치 삼척은 오히려 저에게는 새로운 감흥을 전해 주어 개인적으로는 다른 추억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눈이 전날 오후부터 대략 새벽 1시쯤까지 내렸는데 사진은 뒤죽박죽이지만 이틀 연속 여러장의 사진을 찍은 것은 맞습니다 ㅎㅎㅎ 평소 쏠비치 삼척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영업은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것' 안녕하세요~ 2019년 새해에 첫글 적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불과 얼마전 복 많이 받아라고 인사 많이 했고 한국의 정서상 2월 설날에 다시 많이 할 것 같아 인사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회원권 분양 안내 한용만 부장 H.P:010-4851-9981 Tel:02-6014-9999 http://dmlc.co.kr/mani7373 2018년 12월31일 마지막날 지인분께서 소중한 책 선물을 보내주셔 새해를 기쁘게 맞이 했습니다. 이 참에 제 이야기를 하자면 아이들에게 과거 이야기를 하는 꼰대처럼 '아빠도 왕년에는 책 많이 읽었다....'라고 이야기 했는데 정말 부끄럽게도 최근 몇년 간 1년 독서량이 열권도 되지 않습니다. 기회가 되어 책이 눈앞에 있어도 몇장 읽고나면 다음에 다음에 미루다 .... 하지만 이번..
2018년을 보내며~~ 회원권 분양 안내 한용만 부장 H.P:010-4851-9981 Tel:02-6014-9999 http://dmlc.co.kr/mani7373안녕하세요~ 이웃님과 방문객님들 오랜만입니다. 습관이란 것이 진짜 무섭네여.... 앞글을 올릴때만 해도 금방 다시 돌아와서 글을 올릴듯이 말씀 드렸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2018년도가 몇일 남지 않는 시점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오고 아직 익숙하지 않은 기분이라 한때 온라인의 안식처 같은 공간이 이제는 집주인인 제가 와도 아직 낯설움을 느끼니 이웃님과 방문객님들이 찾아와도 제가 달리 대접해 드리기도 웃습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아직 저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주는 분들이 계셔 고마운 마음도 전할겸 올해가 가기전에 2018년도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
왜 이리 낯설까요... 이웃님과 방문객님들 정말 오랜만에 돌아 왔습니다~ 다들 기억이나 하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한번 글쓰기를 놓으니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돌아오니 새로운 난관이 있네요.... 뭐가 이리도 바뀌었는지 ... 적응 안되어 고민하다... 대충 급하게 적용시켜 몇자 적어 봅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이웃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듯 하니 궁금한점 문의 드리면 친절히 가르쳐 주세여~~ 힘들고 어려울때 이웃님들만한 분들은 없으리라 믿고 다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회원권 분양 안내 한용만 부장 H.P:010-4851-9981 Tel:02-6014-9999 http://dmlc.co.kr/mani7373 한때는 사무실에서 시간만 나면 글을 적든 아님 이웃님들 방문하고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