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헉~ 헉~~ 제목이 말해 주듯이 제가 뭔가를 놓친 것 같은 아쉬움의 탄식입니다......... 올해는 왠지 시간에 자꾸 쫓기는 기분은 왜 일까요~ 삶의 여유가 없어져서 그런지 아님 뭔가 계획처럼 되지 않아 그런지 ..... 대명리조트 회원권이 궁금한 분들은 '회원권 분양 문의' 박스를 클릭해 주세요!!!! 벌써 11월의 마지막주가 되었습니다. 이웃님들과 방문객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한달에 글 한편 올리기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경기가 어렵다보니 출장이 잦은 것도 아니고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도 많은데 글쓰기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슬럼프라고 말하면 자기변명 같아 싫고 역시 이번에도 마음의 문제겠죠. 올해는 단풍도 예전보다 늦어 나름 가을을 예전보다 조금 더 즐길 수 있어 그나마 좋았습니다. 이웃님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