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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그냥 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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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대명리조트만 이용하다 모장소에 카라반을 이용하려고 예약을 했었다. 그러나 ....같이 가기로한 일행이 일이 생겨 2건 중 1건만 취소했는데 엉뚱한 것이 취소되어 고객센터 직원이랑 한바탕 했다. 서로 화가 나는 일이지만 고객은 일단 화가 나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면 스트레스 받아도 상담원은 고객의 모든 이야기를 듣고 있다 고객의 화를 풀어야 한다고 배웠다. 그리고 더더욱 회사내부의 문제를 가지고 고객에게 이해를 요구하면 안된다. 왜 우리는 그 회사의 직원도 아니고 그 시스템을 알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대명리조트는 최소한 그렇게 일을 처리하지는 않는다. 나 역시 그렇게 배웠다. 시작과 끝은 서로의 생각이 틀리기 때문에 결론은 없다.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끝난다. 역시 검증되지 않는 장소를 이용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예약번호도 주지 않고 예약이 되었다고 한다. 일단 다음 주에 가면 결론이 나겠지만....역시 나 개인의 문제를 떠나 모든 이가 휴가를 갈때 완변함을 추구 할 것이다. 나도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 더 고객에게 진심을 더 담아 대해야겠다,,,,,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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