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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2018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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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 분양 안내 한용만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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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과 방문객님들 오랜만입니다.

습관이란 것이 진짜 무섭네여....

앞글을 올릴때만 해도 금방 다시 돌아와서 글을 올릴듯이 말씀 드렸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2018년도가 몇일 남지 않는 시점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오고 아직 익숙하지 않은 기분이라 한때 온라인의 안식처 같은 공간이 이제는 집주인인 제가 와도 아직 낯설움을 느끼니 이웃님과 방문객님들이 찾아와도 제가 달리 대접해 드리기도 웃습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아직 저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주는 분들이 계셔 고마운 마음도 전할겸 올해가 가기전에 2018년도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나라 문제야 불평불만을 제기하면 끝도 없는 이야기만 나올 것이고 ...

저부터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어느듯 살아온 세월에서 느껴지는 정답 아닌 정답 같습니다.

 

물론 저보다 연륜이 높은 인생 선배님들도 계시지만 40대 중반(?)의 나이에 조금씩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마음은 입은 무겁게 사소한 일에는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직 인생수련이 덜 되어 연민하고 애증을 느끼면서 마음이 완전하기 비워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그렇게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2018년 잊지 않고 찾아주신 이웃님과 방문객님들 감사 했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도에는 돈이 우선시 되는 세상은 맞지만 그나만 자신의 노력으로 돈을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 등을 통한 건강관리이니 건강은 꼭 본인 스스로가 챙기시고 답이 없다고 느껴지더라도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재복은 꼭 찾아 오리라고 같이 믿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자신이 먼저 건강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다보면 가족과 주변분들에게 좋은 에너지가 전파되어 인복이 쌓이든 재복이 쌓이든 어떤 복이라도 팍팍 쌓이다 보면 결국 21세기가 추구하는 물질 만능주의에 패자가 아닌 승자의 삶을 살지 않을까 저도 믿기로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2018년도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인복이나 많이 쌓아 보도록 저도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2018년도 이웃님과 방문객님들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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