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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우리가 잊어 버리고 있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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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매일 일상을 살다보면 우리는 몇마디의 말을 잊어 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운 경우 평상시보다 출퇴근시 지하철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승객들이 많다보니 내리고 탈때 말보다 몸으로 먼저 말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때 먼저 작은 소리라도 실례합니다~라고 하면 훨씬 서로간에 감정이 상할 일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출퇴근시 빌딩에 엘리베이트를 이용하려면 내리기도 전에 먼저 타려고 합니다. 때로는 못탈까봐 지하로 타고 갔다 1층으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순간 죄송합니다~라고 하면 조금은 서로 간에 이해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요.

 

주변인과의 약속에서 실수나 잘못을 하는 경우 내가 먼저 미안합니다~라고 하면 왠만하면 다 이해를 해주지 않을까요. 사람이다 보니 당연히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웃님들 즐거운 주말 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행복한 일들 많이 생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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