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이야기

블로그의 방향은 바로 가고 있을까요^^

반응형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1년이 넘어가는 걸 보니 제 생각보다는 오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몇달은 아무것도 모르고 가끔 글만 올렸고 그나만 2013년 12월에 방문객들이 찾기 시작했으니 나름 활성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제목은 '대명리조트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인데 정작 제목과 일치하는 포스팅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시작의 방향은 그러했는데 몇달은 혼자 글쓰기를 했고 이웃이 생기면서는 이웃과 교류하는 재미로 그리고 지금은 취미생활로 자리를 잡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이들어 새로운 누군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은 삶의 재미 아닐까요. 이것이 저의 솔직한 마음입니다~~ 

 

 

 

저의 블로그 방향은 바로 가고 있을까요....ㅋㅋㅋ.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배사 준비 할까요^^  (78) 2014.11.19
히든싱어를 보면서~  (84) 2014.11.17
충북 단양 워크샵~  (78) 2014.11.10
아버지로 산다는 것은...  (58) 2014.11.07
11월도 움추리지 말고 달립시다^^  (76) 201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