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이야기

부럽다~

반응형

(그림은 그냥 웃으며 마음을 비우고 싶어 넣었습니다. ㅋㅋㅋ)

 

 

부럽다(형용사)

:남의 좋은 일이나 물건을 보고 자기도  그런일을 이루거나 그런 물건을 가졌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있다. 사전에는 이렇게 정의되고 있네여.

 

 세상을 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이런 마음이 들때가 있죠~

비슷한 말로는 '욕심나다' '탐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럽다'는 바라는 마음이 포함되고 '욕심나다' '탐나다'는 왠지 시기가 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제 마음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살다보면 저도 모르게 부럽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차, 좋은집, 높은 연봉, 취미 등등 비슷하게 살아 간다고 생각했지만 분명한 삶의 차이는 있겠죠. 가족을 위해 늘 열심히 살지만 부딪히는 한계는 저도 어쩔 수가 없네여.

결론은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죠^^

 

 

여러분들은 살다보면 부럽다라는 마음이 드는가요~

무엇이 그리들 부러운가요.  물론 전혀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겠죠!!!

 

 

 

 

 

 

'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도 움추리지 말고 달립시다^^  (76) 2014.11.03
엥~~ 가을이 머리 위에 왔네요^^  (74) 2014.10.29
초등학교의 작은 연주회~  (56) 2014.10.24
일상에 느껴지는 반감들3~  (64) 2014.10.22
큰딸의 운동회~~  (70) 20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