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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9월을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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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9월을 시작하면서~

 

올여름은 그리 덥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지만 생각해보니 예년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9월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민족의 대이동이 있는 '추석'이 있고 처음 시행되는 대체휴무일도 있네여. 그리고 개인적인 일들....

 

늘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하는 말이지만 하루, 일주일, 한달을 잘 사용하고 싶지만 벌써 느낌이 묘하네요....

9월1. 2. 3일은 출장이 잡혀있고 목, 금 얼렁뚱땅하면 바로 추석명절이 오고 분위기에 휩쓸려 놀다보면 바로 2주가 그냥 사라질 것 같습니다. ㅋㅋㅋ.

 

 

긴장이야 하겠지만 왠지 9월의 승부는 15일부터 시작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지금부터 계획을 잘 세우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9월에는 지나간 8개월보다는 또 다른 희망찬 일들이 생겼으면 합니다.

이웃님들도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사소한 일들이라도 좋은일 생기면 이웃끼리 자랑하고 서로 칭찬하는 이웃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공감하는 것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전 9월1일부터 3일간 또 사라집니다.

출장 마치면 이웃님들에게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바람이 난 것일까요~

출장이 한주에 한번 돌아오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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