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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광복절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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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9주년 광복절입니다~

저는 40대로서 광복을 경험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 땅을 살면서 최소한 우리는 이날이 무슨 날인지 왜 노는지는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1945년 8월15일 우리가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이 된 날을 광복절이라 부릅니다. 이웃한 일본은 참 무수히도 우리를 침범하고 결국은 1910년 8월29일 우리를 식민지배하여 36년이란 세월동안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갔습니다.

 

요즘 '명량'이란 영화가 크게 성공하여 이슈가 되고 있지여~

이 또한 일본이 우리를 침략한 것을 '이순신'이라는 영웅이 활약하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이러한 영화가 주목 받을때 국민들도 영화뿐만 아니라 역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역사에서 일본에 맞서 얼마나 많은 국민적 영웅들이 이땅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겠습니까? 무수히 많은 영웅들 중에 광복을 위해 노력한

 '안중근' '이봉창' '김구' '윤봉길' '김좌진' 등의 영웅들이 문득 생각납니다. 그외에도 무수한 국민들이 같이 노력한 결과겠죠.

 

매일은 아니라도 이러한 국경일 하루만이라도 광복의 의미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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